보안전문회사인 에스원(대표 배동만 http://www.s1.co.kr)과 데이콤(대표 정규석 http://www.dacom.net)은 14일 정보서비스형 안전시스템에 관해 공동 마케팅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두 회사는 이날 사업제휴에 관한 조인식을 갖고 데이콤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보라홈넷)를 통해 에스원의 가정용안전시스템(홈세콤)을 제공하며 앞으로 정보보안서비스와 재택 의료 및 학습서비스, 지역커뮤니티 정보서비스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 정보서비스형 안전시스템을 이용하면 초고속인터넷서비스는 물론 도난방지와 화재·가스누출 등의 안전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에스원과 데이콤은 이번 제휴를 통해 정보통신서비스와 보안서비스를 묶은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는 한편 지속적인 시장확대를 꾀할 방침이다.
두 회사는 귀금속·현금과 같은 유형자산은 물론 인터넷을 이용한 해킹 방지, 인터넷상거래 인증과 같은 무형자산의 보호와 위치파악서비스 등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두 회사는 IMT2000사업과 위성방송사업에 공동 참여하기로 해 정보통신기술을 응용, 사업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