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용 아케이드 게임기 개발 전문업체인 안다미로(대표 김용환)가 PC용 DDR게임 「펌프잇업 퓨전」을 25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업소용 펌프잇업 1·2탄에 수록된 총 42곡의 댄스음악을 담고 있으며 「더블모드」와 「히든모드」 기능까지 탑재, 게이머들이 가정에서 충분히 연습한 후 게임센터에서 자신의 춤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PC와의 연결은 키보드 포트(PS2)를 사용하며 발판은 탄력이 좋고 미끄러움을 방지할 수 있는 PVC 재질로 5개 방향의 스텝모드를 채용하고 있다. 또 초보자들을 위해 지난달 열린 펌프잇업 페스티벌에서 16강으로 선발된 게이머들의 동작을 담은 비디오CD를 번들로 제공한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