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전문 유통업체인 스코치(대표 김영균 http://www.scorch.co.kr)가 유통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스코치는 우선 올해말까지 소형가전 취급품목을 현재의 150여개에서 300여개 이상으로 대폭 늘려 품목다양화를 이루고 이를 통해 소형가전 유통업체 중에서 품목수와 규모면에서 선두업체의 지위를 확고히할 계획이다.
또 품목확대와 더불어 올해말부터 자사 인터넷 사이트를 대대적으로 개편해 공급자인 소형가전 제조업체들과 피공급자인 주요 유통업체들을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 국내 최초로 소형가전분야의 e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스코치 김영균 사장은 『지난해 10월부터 농협중앙회를 통해 전국의 2400여 하나로마트에 소형가전을 공급하고 있는 데다 올해말까지 품목을 확대하게 되면 대규모 거래처 확보가 관건인 e마켓플레이스에서 성공은 떼어논 당상』이라고 자신했다.
스코치는 지난 93년부터 소형가전 유통사업을 시작해 삼성전자 가전대리점과 LG전자 일부 대리점에 소형가전을 공급해온 유통업체다. 문의 (02)3443-2811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