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안장비 전문업체인 3R(대표 장성익 http://www.3r.co.kr)는 e삼성아시아(대표 윤지원 http://www.esamsungasia.com)와 공동으로 싱가포르에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25일 발표했다.
3R는 영상보안, B2B 영상솔루션, 디지털TV장비 등 자사 주력사업을 동남아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삼성계열사인 e삼성아시아와 손잡고 싱가포르 현지합작법인 「3R Digital Pte. Ltd」를 다음달초 설립한다.
e삼성아시아와 3R는 6대4 비율로 250만싱가포르달러를 현지법인에 출자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현지법인 3R Digital에 대해 e삼성아시아는 향후 5년간 전략적 파트너 발굴과 마케팅채널 확보 등 경영지원을 하고 효과적인 해외영업활동을 위해 삼성트레이드마크 사용권까지 부여할 예정이다.
3R는 현재 보유한 영상압축기술을 이용해 동남아지역의 영상보안, 영상솔루션 시장 공략에 주력할 계획이다.
미국, 중국에 이어 싱가포르 현지법인까지 설립하게 된 3R 장성익 사장은 『앞으로 3R의 기술력과 제품생산력에 e삼성아시아의 해외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함에 따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