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화폐 전문업체인 몬덱스코리아(대표 김근배)는 최근 코엑스내 개장한 초대형 패션몰 「다채」와 자사 몬덱스 전자화폐 가맹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중순부터는 400개 다채 매장에서도 몬덱스 전자화폐를 지불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어 코엑스 단지에서 본격적인 확산이 기대된다. 몬덱스 개인회원에게는 실적 등에 따라 5∼25%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몬덱스코리아는 이번 다채 매장 가맹에 힘입어 코엑스내 가맹점을 700여개로 확대하게 됐으며, 연말까지는 1000개 가맹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600평 규모에 400여 매장을 갖춘 다채는 의류·액세서리·잡화 등 패션용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오는 22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