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PC업체인 미국의 컴팩컴퓨터가 지난 4·4분기에 5억1500만달러의 이익을 냈다. 하지만 인터넷컨설팅서비스업체인 CMGI에 투자한 18억달러의 비용을 감안하면 6억72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115억3000만달러였다.
한편 컴팩은 지난 12월 10% 성장으로 잡았던 올해의 매출목표를 6∼8%로 하향 조정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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