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창업투자는 김주원 전 동원증권 이사(44)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임 김 대표이사는 동원증권 그룹경영관리실, 기획실을 거쳐 10년 이상 기업금융부문에서 일해온 IPO와 M&A 전문가다.
한편 1년전 국내 최연소 벤처캐피털 사장이 돼 관심을 모았던 이강덕 전 대표이사는 이날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이 사장은 당분간 휴식시간을 가진 후 독립적인 벤처캐피털을 세워 경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