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가 화제>IT Korea

 

 정보통신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영문 월간지가 등장했다.

 종합경제·외교 전문 영문 월간지 ‘코리아포스트’는 국내외 IT업계의 소식을 영문으로 전하는 월간 ‘IT코리아’ 를 창간했다.

 ‘IT코리아’는 국내 IT업계의 기술, 시장동향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IT코리아’는 CNN, BBC, TIME, Forbes 등 해외 미디어 등을 통해 국내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tkoreapost.com)를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미국의 ‘헤드라인스팟(http://www.headlinespot.com), 중국의 인터넷시큐리티(http://www.securities.com), 유럽 및 미주 지역의 글로벌비전 뉴미디어(http://www.globalvision.org) 등 각종 인터넷 매체를 통해 우리나라의 IT소식을 전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창간 9월호에는 주한 15개 주요 IT국가(독일·영국·이스라엘·핀란드·덴마크 등) 대사들과의 인터뷰를 담고 있어 전세계 IT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 각국의 한국 IT기업에 대한 B2B 협력방안 및 제의내용, 각국 IT산업의 현주소, 발전전망 등을 담아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전략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인터넷, 정보통신장비 및 기기, 반도체, 각종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으로 나눠 국내 IT산업을 분석해 놓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세계 각 국가들과의 국제협력 및 시장개척 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IT벤처기업들을 소개하는 란을 마련해 이들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IT코리아’ 이경식 발행인은 “우리나라의 앞선 IT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국제 시장 정보를 빠르게 국내에 제공, 한국 IT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