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K텔레콤 고객이 TV홈쇼핑과 카탈로그에 적힌 상품코드를 이용한 이동전화 상품코드 문자주문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주문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 표문수 http://www.sktelecom.com)은 TV홈쇼핑·카탈로그쇼핑·신문통신판매 등의 판매 제품에 부여된 상품코드를 이용해 고객이 이동전화로 즉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상품코드 문자주문서비스’를 오는 12일부터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상품코드를 이용한 이동전화 문자주문 서비스는 TV홈쇼핑, 카탈로그 등에서 판매하는 제품에 부여된 상품코드를 입력한 후 ‘통화’ 버튼을 누르고 몇 초 후 이동전화 화면에 뜬 주문확인메세지를 확인하고 상품 수량·색상, 배달지 주소, 카드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또한 주문내역을 조회·변경·취소하기 위해서는 ‘**82’를 입력하고 통화 버튼을 누른 다음 주문내역 화면이 뜨면 주문 상품을 선택해서 간단히 조치할 수 있다.
이동전화 상품코드 문자주문 서비스는 △상담원의 근무시간에 상관없이 24시간 어디서나 주문이 가능하고 △타인에게 자신의 개인정보를 말할 필요없이 직접 입력해 주문함으로써 정보유출 위험이 없으며 △상품주문에서 배송까지 처리현황을 무선인터넷으로 직접 확인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향후 TV홈쇼핑, 카탈로그 등에서 판매하는 전제품에 상품코드를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12일부터 SK글로벌의 홈쇼핑 SK디투디와 롯데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 롯데닷컴에서 판매하는 500여 품목의 상품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