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의료기(대표 김두상 http://www.happymedical.com)는 최근 20만달러에 달하는 의료용 온열전위조합자극기(모델명 HD-205)를 미국에 수출했다고 9일 밝혔다.
맥반석으로 구성된 약돌로부터 원적외선 복사열이 방출돼 피부 깊숙이 복사열을 전달해주는 이 제품은 일반 구리선을 사용하지 않고 전자파장애(EMI) 특수 동판을 내장,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전자파 실험을 거쳐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매트스타일로 보료 혹은 침대위에서도 쉽게 펼쳐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