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쳐시스템, 한진중공업에 VPN·방화벽 구축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 http://www.future.co.kr)은 한진중공업에 가상사설망(VPN)·방화벽 통합장비를 공급, 설치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퓨쳐시스템은 한진중공업의 부산사업장(조선 부문)과 서울사업장(건설 부문)에 각각 VPN·방화벽 게이트웨이 ‘시큐웨이게이트2000·사진’과 통합관리 소프트웨어 ‘시큐웨이센터2000’,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시큐웨이액세스’ 등을 공급했다.

 한진중공업은 당초 서울사업장은 전용선 대체용 VPN을 구축하고 부산사업장은 방화벽 교체가 주목적이었으나 퓨쳐시스템의 통합장비 도입으로 양 사업장 모두 VPN과 방화벽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진중공업은 이번 도입으로 기존 전용선을 VPN망으로 대체하면서 약 90%의 통신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김광태 퓨쳐시스템 사장은 “공공과 금융권의 VPN 수요가 점차 일반기업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민수시장 공략을 올해 주요 사업전략으로 세우고 영업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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