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시아현물시장에서 더블데이터레이트(DDR) SD램 가격은 오르고 SD램은 내리는 양극화 현상이 2주째 이어졌다.
DDR 256Mb(32M×8 400㎒) SD램은 월요일 3.35∼4.20달러(평균가 3.73달러)에서 시작해 금요일 3.38∼4.20달러(평균가 3.80달러)에 장을 마감해 주간 2.42% 올랐다.
DDR 256Mb 333㎒ SD램 제품도 3.15∼3.65달러(평균가 3.32달러)에서 3.18∼3.60달러(평균가 3.30달러)로 주간 0.30%의 강보합세를 보였으며 DDR 266㎒ SD램 제품은 3.10∼3.50달러(평균가 3.18달러)에서 3.08∼3.50달러(평균가 3.19달러)의 가격변동으로 한주간 1.27% 상승했다.
이밖에도 DDR 128Mb(16M×8 266㎒) SD램은 월요일 1.45∼1.80달러(평균가 1.55달러)에서 금요일 1.45∼1.80달러(평균가 1.59달러)로 오르며 DDR 중 가장 상승폭이 큰 주간 3.2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256Mb(32M×8 133㎒) SD램은 3.15∼3.60달러(평균가 3.24달러)에 월요일 장을 시작해 3,15∼3.50달러(평균가 3.23달러)에 금요일 장을 마치면서 주간 0.31% 하락했고 128Mb(16M×8 133㎒) SD램은 2.95∼3.35달러(평균가 3.04달러)에서 2.80∼3.20달러(평균가 2.90달러)로 평균가 3달러벽이 무너지며 주간 4.60%나 급락했다.
시장분석가들은 DDR 400㎒ 제품이 지난달 21일 이후 줄곧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를 인텔의 스프링데일 칩세트 출시 영향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이 같은 현상은 이번주에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