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광원용 LED 패키지 개발

 럭스피아(대표 최성규 http://www.luxpialed.co.kr)는 국내 처음으로 TFT LCD 백라이트유닛(BLU) 광원용 ‘박형 LED 패키지’와 ‘RGB 3-in 1 LED 패키지’를 개발, 내년부터 양산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박형 LED 패키지’는 두께가 0.6mm로 기존 생산라인의 일부공정 변경으로 생산 가능하며, 현재 휴대폰용 LCD의 광원으로 주로 사용되는 백색 LED 패키지보다 두께가 0.2∼0.4mm 얇지만 발광특성은 동일하다.

 회사측은 “이번 0.6mmt LED 패키지를 백라이트유닛에 적용할 경우 세트의 두께를 슬림화할 수 있어 기존 주력 제품인 0.8mmt 및 1mmt 측면 발광형LED 패키지가 0.6mm LED 패키지로 급격하게 교체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나의 패키지안에 적녹청 세가지 LED칩을 탑재하는 ‘RGB 3-in 1 LED 패키지’는 FS(Field Sequential) LCD용 광원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을 LCD 백라이트에 탑재할 경우 컬러필터를 없애도 색재현이 가능하다.

 특히 응답속도와 색재현율이 뛰어나 고화질 구현이 가능한 FS LCD 디스플레이에 탑재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장광균 연구소장은 “이 제품의 크기는 4.0·1.4·1.0mm로 일본 경쟁사 제품보다도 열적특성과 발광 특성이 탁월하다”며 “이번 개발로 카메라폰과 IMT폰·TV폰 등 고성장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