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논(대표 김대곤 http://www.lottecanon.co.kr)은 고품질 사진을 출력하는 포토 프린터 i355, i860과 필름 스캐너 ‘캐노스캔 3200F’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포토 프린터 i355와 i860(사진)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 출력에 적합하게 개발된 제품으로 두 모델 모두 4800×1200dpi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면서 컬러 문서의 출력 속도가 각각 분당 11장, 16장으로 빠른 출력 속도를 지원한다.
흑백 문서의 경우 i355는 분당 16장, i355는 분당 23장로 레이저 프린터 수준. 특히 i860은 캐논 디지털 카메라와 연결하면 PC 없이 바로 출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스캐너 ‘캐노스캔 3200F’는 중저가의 저렴한 가격으로 1200dpi 해상도로 필름에 담긴 이미지를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으며 2.6초내 이미지를 미리보고 원본 사진의 긁힌 자국, 먼지 등을 자동보정하는 기능 등을 지원한다.
캐노스캔 3200F의 소비자 가격은 24만2000원이며 포토 프린터 i355 및 i860은 각각 14만1000원, 35만2000원이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