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멀티미디어통신, 디지털영화 장비시장 진출

 파나소닉 방송장비 국내 총판인 대흥멀티미디어통신(대표 진광현 http://www.dmcc.co.kr)은 최근 MBC HD드라마 ‘다모’에 이어 임창정과 한영택씨가 공동 설립한 ‘HMI 브라더스’의 영화 제작에 HD제작장비와 기술인력을 지원하며 국내 디지털 영화제작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흥이 ‘HMI 브라더스’에 지원하게 될 장비는 파나소닉의 HD영화제작용 비디오카메라‘베리캠(Varicam)·사진’으로 필름카메라와 같이 조작이 쉽고 슬로·패스트모션과 같은 특수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진광현 사장은 “외국 영화사들이 이미 HD영화 제작에 ‘파나소닉’장비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소니 장벽으로 파나소닉 장비 도입이 늦어졌다”며 “영화제작지원을 계기로 필름이 아닌 HD비디오카메라로 대체되고 있는 국내 영화제작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