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은 일본 도쿄전력에 광가입자망(FTTH) 가입자용 단말장비 2만3000대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콤텍이 공급하는 광인터넷 가입자용 단말장비는 싱글 및 양방향 광모듈을 장착하여 상하향 100Mbps의 전송속도를 15Km까지 보장한다.
이 제품은 광집선 스위치가 있는 중앙 관리실에서 각 가입자별 광선로 상태, 통신상태, 단말기 상태 정보 및 전원공급 이상 유무 등을 파악할 수 있는 OAM(Operation, Administration, Maintenance) 기능을 제공한다.
콤텍은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7억원 규모의 FTTH스위치를 도쿄력에 공급한 바 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