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함께가요! 희망으로’를 주제로 소외받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한가족 어울림 대축제’를 수원사업장에서 지난 2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 1만여명이 참여하여 수원사업장내 5㎞ 구간을 달린 건강달리기 대회와 맥주를 마시는 호프데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자회사인 무궁화전자에서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전임직원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6000여만을 모금했으며, 불우 사원이나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밖에 ‘임직원 1인 1구좌 갖기’ 사랑의 캠페인을 통해 전임직원이 매월 일정금액을 사회 봉사 기금으로 적립하기로 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