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텐네트웍스, 한국시장 진출

 10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 전문 다국적 기업인 포스텐네트웍스(대표 마크 랜달 http://www.force10networks.com)는 4일 한국 지사 설립을 통한 국내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초대 한국 지사장에는 전 리버스톤 네트웍스 아태지역 총괄사장을 역임한 이현주 씨가 선임됐다.

 지난해 초 컴버지 솔루션즈를 통해 국내 영업을 시작, 11월 하나로 통신의 10기가비트 이더넷 장비를 공급하기도 했던 포스텐은 지사 설립을 계기로 10 기가비트 이더넷 전용 E-시리즈 스위치 라우터 제품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현주 지사장은 “우리 솔루션으로 구축된 하나로 통신의 예에서 볼수 있는 것처럼 포스텐의 10 기가비트 기술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의 핵심인 전송속도 향상과 안정성을 보장해준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10 기가비트 시장이 본격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업력 확대에 최우선적으로 집중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