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계 한국지사들은 최근 유로화 강세로 (환전에 따른 차익으로) 마케팅 영업예산은 풍부해지고 있는 반면 (유로화 강세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으로 영업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인피니온테크놀러지 채종옥 한국지사장, 달러 대 유로화 환율이 지난해 1 대 1에서 최근 1 대 1.2로 높아지고 있다며.
“의회가 움직였더라면 이런 궁지에는 빠지지 않았을 것”-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 미 행장부가 지난 3년간의 논의에도 불구하고 번번이 합의에 실패했던 새 에너지법안에 대해 조속한 의회 처리를 촉구하며.
“근본적인 장벽은 그대로 남아 있다”-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한 관계자, 미국의 대 중국 무역적자가 지난해 1240억달러에 달했다고 불평하며.
“현재 우리나라 경제는 산업 공동화 현상으로 성장의 활력감퇴와 경제양극화, 고용 없는 성장 등 체질개선이 시급하다”-박승 한은 총재,한 은행의 세미나에서 한국경제가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두 자릿 수 성장이 횡재일 뿐 내년과 내후년에도 높은 성장을 하리라는 보장이 없다”-인도의 한 경제전문가, 인도가 작년 4분기 10.4%의 두 자리 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중국의 성장률(9.9%)을 앞질렀다는 보도에 대해.
“뉴욕 월가는 미국경제의 엔진이며, 세계경제의 엔진입니다.”-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신라호텔에서 최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9·11 테러 후 월가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고슴도치처럼 바짝 가시를 세우고 있어야 한다.”-이성규 팬택 사장, 휴대폰 메이저업체들이 얕보고 건들지 못하도록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늘 전투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