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에서 한국 중소기업을 위한 수출도우미로 활약하고 있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대표 오영교)의 지사화사업 전담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KOTRA 측은 21일 “전세계 30여개국에 나가있는 51명의 지사화사업 전담직원이 해외 바이어들의 반응을 알리고 국내 생산현장 현황을 파악해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한했다고 밝혔다.
정동식 KOTRA 지방사업본부장은 “지사화사업 전담직원들이 이번 워크숍과 같은 행사를 통해 성공노하우를 공유해 간다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날 KOTRA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는 중소기업 수출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모아 ‘지사화사업 전담직원 워크숍’이 열렸다.
한편 KOTRA는 해외무역관을 중소기업의 수출기업의 지사로 삼아 △현지지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상담 대행 등을 통해 거래 완료시점까지 종합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는 지사화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다.
현재 지사화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중소기업수는 1600개사이며 KOTRA 해외 103개 무역관에 131명의 지사화사업 전담직원이 활동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