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대표 박세준)는 국내 유산균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인 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 http:// www.cellbiotech.com)과 공동으로 대만 시장에 국내 생산 유산균 완제품을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유산균 완제품은 10월 초부터 제품 선적이 시작되었으며, 70년 전통의 세계적 건강 기능식품인 ‘뉴트리라이트’ 브랜드로 오는 12월부터 대만암웨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쎌바이오텍과 한국암웨이는 지난 2001년부터 2년 동안에 걸쳐 고기능성 유산균 완제품의 공동 연구 개발에 성공했으며, 쎌바이오텍이 최종 완제품을 국내에서 생산하고 한국암웨이가 이를 공급 받아 해외시장 수출을 추진해왔다.
한국암웨이는 지난 2003년 3월 처음으로 일본암웨이에 유산균 완제품을 수출했으며 같은 해 11월 국내에서도 제품을 출시했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사장은 “이번 대만 수출로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유산균 완제품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며 “대만시장에서 연간 약 5억 원 규모의 수출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03년 3월부터 2004년 10월까지 약 16억 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둔 일본 시장의 경우 연간 약 15억 원 수준의 안정적인 판매 규모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