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에칭 기법 사용 PDP 격벽용 파우더 개발

 대주전자재료(대표 임무현)가 에칭 기법을 사용한 PDP 격벽 형성 공정용 파우더를 개발,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에칭 기법으로 PDP 격벽을 형성, 기존 샌드블라스트 기법에 비해 균일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 보다 정밀한 회로 형성이 가능하다.

 대주는 올 상반기 에칭용 PDP파우더를 개발, 국내 대형 PDP 업체에 소량 납품을 시작했으며 이번달 안에 월 60톤 규모로 양산 공급할 예정이다. 또 감광성 격벽 형성 재료에 대한 연구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주전자재료는 올해 안에 PDP용 격벽 파우더 생산 능력도 기존의 2배인 월 120톤 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