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쓰리콤(http://www.3com.co.kr)은 최근 출시된 초대형 테라급 ‘스위치 8800’와 ‘스위치 7700’을 대구정보산업대학의 네트워크 교체 프로젝트에 백본용으로 공급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경기대 프로젝트 수주에 이은 이번 공급으로 한국쓰리콤은 대학 시장의 초대형 스위치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쓰리콤은 또, 이번 프로젝트에 고성능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인 ‘수퍼스택3스위치3870’을 비롯해 10/100Mbps 스위치 제품인 ‘수퍼스택3스위치4228G’와 ‘수퍼스택3스위치3226’ 등도 워크그룹 스위치로 함께 공급한다.
대구산업정보대학은 이를 통해 155∼662Mbps급 ATM 망 네트워크를 10기가비트 기반 초고속 네트워크로 업그레이드 하고, 멀티미디어 지원형의 디지털도서관, 지식정보, 가상대학 등의 정보 서비스를 구현하는 최첨단 미래형 교육 시스템을 위한 네트워크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한국쓰리콤측은 “이번 프로젝트는 캠퍼스 네트워크 전체를 10기가비트 기반 백본망 네트워크로 업그레이드한 대규모 네트워크 교체 사업”이라며 “성능면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은 만큼 이를 발판으로 10기가비트 대형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