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티에스(대표 김인식 http://www.sejints.co.kr)가 삼성코닝과 PDP광학필터용 필름 임가공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PDP의 핵심 부품인 PDP필터에 쓰이는 눈부심(AR) 방지 필름을 가공, 공급하게 된다.
세진티에스는 우선 필름의 임가공 작업에서 시작해 2분기 이후 필름에 대한 형상 가공 등의 작업을 추가, 부가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LCD용 광학필름 가공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PDP용 필름 가공 사업 진출로 수익 다변화 및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 대응력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필름 가공 설비를 활용할 수 있고 향후 대형 LCD용 필름 가공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세진티에스는 올해 지난해 대비 35% 늘어난 62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