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할 새로운 임원을 임명했다.
선은 앤드류 라크 월드와이드 커뮤니케이션 & 마케팅 담당 부사장 후임에 잉그리드 반 덴 후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반 덴 후겐은 선의 브랜드 경험 및 커뮤니티 마케팅 담당 부사장으로 일했으며 선의 자바 소프트웨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힘써왔다.
선은 지난 해 조나단 슈워츠 SW 담당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킨 이래 몇몇 소프트웨어 경영진들을 잇따라 승진시키고 있다.
이미 선은 전 SW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존 파울러에게 선의 x86 서버 그룹을 맡겼으며 솔라리스 운용체계 마케팅을 담당하던 그레이엄 로벨을 존 파넬리 x86 서버 마케팅 책임자의 후임으로 임명했다.한편 앤드류 라크 전 부사장은 다른 사업 기회를 찾기 위해 선을 떠났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