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범수)이 10일 웹 브라우저 없이 데스크톱PC에서 직접 검색 네이버검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네이버 데스크바’를 선보였다.
윈도 운영체제의 작업표시줄 부분에 작은 검색 창 형태로 설치되는 ‘네이버 데스크바’는 그동안 웹 브라우저 안에서만 제공되던 검색서비스를 데스크톱 영역으로 확장한 것이다. ‘네이버 데스크바’는 일반적인 컴퓨터 작업을 실행하는 중에도 별도의 브라우저 실행 없이 편리하게 검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용자는 워드프로세서 등 컴퓨터 작업 중 검색하고 싶은 키워드를 바탕화면에 표시돼 있는 검색창에 직접 입력하거나 마우스로 표시한 후 단축키를 눌러 검색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특정 사이트로의 이동이 자유로워 네이버의 다양한 검색기능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네이버 데스크바’는 현재 ‘http://jump.naver.com/desk’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윈도98’ 이상 윈도계열 운영체제에서 작동한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