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테크놀로지스(대표 김용수 http://www.locustech.co.kr)는 KTF에 차세대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위한 LMSC(장문메세지서비스센터) 장비를 공급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LMSC는 한번에 한글 40자(80byte) 이내의 문자 전송만 가능한 SMSC(단문메세지서비스센터)와 달리 최대 1000자까지 문자를 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림·오디오·동영상 파일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이 가능케 한다. 특히 LMSC 솔루션은 세계 최대용량의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어 트래픽이 폭주하는 시간 대에도 시간단 10만건의 안정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로커스테크놀로지스 관계자는 “최근 대중화된 카메라 폰에 의한 멀티미디어 데이터 전송량이 급증함에 따라 이동통신사업자의 작년 무선인터넷관련 수입이 65%이상 성장하여 사업자별로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2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LMSC는 SMSC에 이어 이동통신회사의 가입자당평균수입(ARPU)을 증가시킬 수 있는 핵심 서비스로 부각 중”이라며 “SMSC에 이어 LMSC 솔루션까지 공급하게 되어 KTF와는 메시지 분야 전반에 걸쳐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