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예비사업자인 한국DMB·CBS 컨소시엄은 통신장비 및 휴대폰 부품업체인 영우통신(대표 우병일 http://www.ywtc.com)이 컨소시엄에 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우통신은 CDMA 중계기 시장 점유율 1위업체로서 지난해에는 키패드 부문을 발판으로 윈도, 러버 등 휴대폰 부품 사업에 진출해 사업 다각화를 이룬 업체다.
우병일 영우통신 사장은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와 새로운 성장 엔진 마련이란 측면에서 지상파DMB 사업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국DMB·CBS 컨소시엄은 온세통신, 다날, 신지소프트, 인프라밸리, 터보테크, 오마이뉴스, 한글과컴퓨터 등 20여개 업체들이 주주사로 참여키로 한 상황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