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http://www.samsungnetworks.co.kr)가 교보자동차보험(대표 신용길)의 올 IP 기반 콘택트센터를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교보자동차보험의 기존 제 3고객센터를 총 260석 규모의 올 IP 방식으로 신규 구축하는 것으로 교보측은 제 1, 2 고객센터도 IP기반 콘택트센터로 점차 전환, 향후 총 800석 규모의 대형 IP 콘택트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4월 완료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교보자동차보험은 기존 데이터베이스에 분산한 보험 관련 종합정보를 실시간 컴퓨터 화면에 표시함으로써 고객과의 상담시 신속한 고객 관련 정보검색과 통화 자동연결 등이 가능하게 된다.
또 다양한 대 고객 접촉 경로 확보 및 선진 고객관계관리(CRM) 활용은 물론 관련 상품의 실시간 정보 지원 등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고객 응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교보자동차보험은 이를 계기로 차세대 통신 인프라 구축도 함께 추진, 향후 자동차 보험업계의 대표주자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삼성네트웍스 관계자는 “차별화 된 IP기반 통신 기술, 콘택트센터 구축 경험 및 고객의 수요에 따른 다양한 상품을 무기로 기업의 경영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콘택트센터 서비스를 제공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