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테크노파크(GJTP·원장 문정기)는 최근 라셈텍·한국신광 마이크로애랙트로닉스·광은전자 등 3개 업체와 LED·LD패키징시험생산기술지원센터의 입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경기 수원 소재 라셈텍(대표 윤배원)은 GJTP로부터 LED 생산장비 및 시설을 무상지원받는 조건으로 입주를 결정했다. 올 하반기부터 전광판 등의 LED 양산에 들어갈 예정인 이 회사는 기존 수원공장을 유지하되 광주공장에서는 LED 사업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 순천 소재 한국신광 마이크로애랙트로닉스(대표 쯔까다 하루미)와 전북 익산의 광은전자(대표 전선욱)도 GJTP가 제공하는 LED시험생산장비와 신뢰성평가장비 등을 활용해 매출 및 수익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문정기 원장은 “이들 3개 업체의 가세로 센터의 입주기업이 9개로 늘어나게 됐다”면서 “입주업체들이 향후 세계시장을 선도해 나갈 LED와 LD 기술개발에 주력할 수 있도록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