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내 e러닝 시장 규모가 2조6000억원 대로 예측됐다.
삼성SDS 컨설팅센터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한 ‘e러닝 2005’ 행사에서 발표한 ‘e러닝 산업실태조사 현황조사’중간결과를 통해 올해 국내 e러닝 시장 규모가 2조6000억 원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지난해 e러닝 전문기업들의 매출 규모는 총 1조 3000억 원 규모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지난해 e러닝 수요는 기업부문 5981억원, 정부·공공기관부문 365억원, 교육부문 120억원 등 모두 6466억 원인것으로 집계했다.
e러닝기업의 매출 규모별로는 매출 10억 원 미만 기업과 10억∼100억 원 기업의 매출이 각각 2072억원, 2468억원 등이었고 매출 100억 원 이상 기업의 총매출은 8445억 원으로 나타났다.
삼성SDS의 정광식 책임컨설턴트는 “올해 예측의 경우 콘텐츠, 서비스, 솔루션은 물론 관련 방송 분야까지 합산한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e러닝 시장이 2008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자부는 이날 발표한 내용을 보완해 이달 중 최종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