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보문고(대표 권경현 http://www.kyobobook.co.kr)가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개인서점 서비스 ‘북멘토(Book Mentor)’를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북멘토’는 책(Book)과 조언자(Mentor)의 합성어로 양질의 추천서를 중심으로 독자들이 전문가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10월 개설 이래 572개나 만들어지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 개인서점 서비스 ‘프렌드숍’과 유사하지만 ‘전문가’들에만 개설이 허락된다는 점이 다르다.
현재 윤석화(연극배우), 이숙영(아나운서), 진중권(칼럼니스트) 등 문화 예술인과 김향이(교수) 등 학계 전문인, 조운호(CEO) 등 경영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북멘토’를 개설했다. 다양한 활동으로 전문가 이상의 실력을 검증받은 일반회원도 ‘북멘토’를 개설할 수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의 김성룡 본부장은 “‘북멘토’는 고급지식과 정보를 얻고자 하는 인터넷 독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서비스”라며 “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책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기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