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전문업체인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http://www.cdnetworks.co.kr)가 온라인 콘텐츠 이용자들에게 보다 빠르게 최신의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기술 특허 ‘콘텐츠 능동적 동기화 시스템 및 이 시스템을 이용한 인터넷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 방법’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넷플로어(Netflow)’로 명명된 이 특허기술은 콘텐츠제공업자(CP)의 콘텐츠 서버에 저장된 콘텐츠가 변경되면 씨디네트웍스가 보유하고 있는 캐시서버가 이를 바로 인식해 자동으로 콘텐츠 내용을 업데이트되도록 해주는게 핵심이다.
즉 기존에는 인터넷 이용자가 콘텐츠를 원할 경우 캐시서버가 자신의 콘텐츠를 웹서버의 콘텐츠와 비교했지만 넷플로어를 적용하면 캐시서버가 주기적으로 자체적으로 담고있는 콘텐츠를 CP 웹서버와 비교해 변경된 내용이 있을 경우 즉각적으로 업데이트해주는 것이다.
씨디네트웍스는 이 기술이 기존 CDN 서비스에 접목되면 CP는 최신 콘텐츠를 더 신속하게 인터넷 사용자에게 전송할 수 있으며 콘텐츠 사용자들은 최신 자료를 즉각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