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NIDA·원장 송관호)과 NHN(대표 김범수)이 무선인터넷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이벤트 ‘369로 통하는 무선 네이버’를 내달 21일까지 한달동안 진행한다.
그동안 인터넷진흥원이 제공해온 모바일주소(WINC) 서비스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휴대폰 키패드에서 버튼과 인터넷접속버튼(Nate, magic-n, eZ-i)을 누르면 접속할 수 있으며, 이벤트 정보는 물론 기존 유선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던 다양한 지식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무선인터넷 이용 체험 제공을 통해 이용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고 모바일 관련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시장참여를 독려해 무선인터넷관련 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송관호 원장은 “올해 본격적인 궤도진입이 예상되는 무선인터넷시장에서 모바일주소(WINC)서비스는 편리한 접속방법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인터넷진흥원은 국가 인터넷대표기관으로서 무선인터넷의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유비쿼터스시대를 앞당기는 데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장은 기자@전자신문,je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