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조인(대표 고명완 http://www.ecojoin.co.kr)이 리플로 등 솔더링 장비를 구축, 공정 무연화를 추진하는 전자업체들이 무연 접합 재료를 생산 라인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코조인 고명완 사장은 “내년 7월 발효되는 유럽의 환경 규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선 올해 무연화가 마무리돼야 하지만 국내 중소기업은 아직 대비가 미비한 경우가 많다”며 “중소기업들이 무연화 추진 과정의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을 줄이고 수요 업체의 친환경화 요구에 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조인은 이번 장비 구축을 바탕으로 무연솔더뿐 아니라 무연 공정 전반에 걸친 컨설팅 등 종합적인 무연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