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운영하는 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http://contents.connect.or.kr)가 국산 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사이버교육용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이와 관련 진흥원은 24일 제안요청설명회를 갖고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입찰시한은 내달 3일이다.
이번에 개발하는 과목은 ‘중국시장진출전략’과 ‘일본시장진출전략’ 등 두 개로 각각 20회 분량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각 지역별로 개괄적인 사회 및 문화산업의 특성과 장르별 산업 특성, 한국과의 합작 사례 소개, 지적재산권 체계, 바람직한 사업모델 등이 주요 내용이다. 모든 강의는 해외 현지에서 현지 강사가 현지 언어로 진행하는 방식을 택한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