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DMB 컨소시엄 구성 완료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준비중인 YTN이 사업권 획득을 위해 지난해 11월 7개 업체와 함께 설립한 YTN DMB(대표 표완수)는 20개 업체가 참여한 자본금 200억 원 규모의 컨소시엄 구성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YTN DMB는 또 채널 구성을 비디오 1개, 오디오 2개, 데이터 1개로 확정했다.

YTN DMB에 참여한 업체는 YTN을 비롯, 전국 7개 도시에서 교통방송을 운영하고 있는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TBN(이사장 이대길), 휴대폰 무선인터넷 등 데이터통신 전문기업 지어소프트(대표 한용규), 이동통신의 핵심망 기술 업체인 소프텔레웨어(대표 이승구), 무선통신장비업체인 에이스테크놀로지(대표 구관영), 셋톱박스 등 각종 DMB단말기 개발업체인 기륭전자(대표 권혁준), 모바일 음악서비스의 엠비즈네트웍스글로벌(대표 이중한), IT솔루션 업체인 위즈정보기술(대표 최재후)·IT플러스(대표 이수용), 내비게이션 단말기 제조업체 자티전자(대표 이광순), 지역민영방송사인 부산방송(대표 박용길)·광주방송(대표 박흥석), 우리넷(대표 전오복)·SJM(대표 김용호)·쌍용정보통신(대표 강복수)·MTI(대표 임기호)·이너큐브(대표 정윤기)·MDS테크놀로지(대표 김현철)·위자드소프트(대표 임대희)·가바플러스(대표 김일성) 등 모두 20개 업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