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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입장에서는 누구나 1등 하기를 원하겠지만 자녀가 무엇을 잘하는지 알고 그 능력을 키워주는 것도 중요하다.”―김학훈 날리지큐브 사장, 최근 벤처에 대한 투자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머니게임 형태로 모든 벤처를 무조건 지원해 주겠다는 생각보다는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벤처를 선택해 집중적으로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사회가 심화되면서 농경사회와 비슷해지고 있으나, 벤처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오명 과학기술부총리, 24일 저녁 본사 주최 정보통신미래모임에서 부의 세습이 보편화되고 있으나 벤처는 가난하지만 능력있는 사람들이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사회적인 방법으로 활용될 수 있다며.

“무형 CEO가 제일 싫다.”-월간CEO 관계자, ‘반찬으로 알아본 싫어하는 CEO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00대 기업 직원 82명 가운데 23.8%가 ‘무조건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우격다짐’ 무형사장이 제일 싫다고 답했다며.

“중소기업 구조조정은 금융기관의 판단에 따라야 한다.”-김중수 한국개발연구원장, 은행 등 금융기관의 전반적인 재무상황이 시스템 리스크를 야기하지 않고도 부실 중소기업의 구조조정을 주도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콘텐츠 불법복제는 국가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최재홍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KIBA) 대외협력실장,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디지털 콘텐츠의 올바른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공청회’에서 발제를 통해 불법복제의 심각성을 역설하며.

“처녀 총각한테 누가 누구랑 결혼한다더라는 소문이 잘못 돌면 정말 혼삿길 막히는 것 아닙니까?”-장덕호 디지탈아리아 사장, 최근의 매크로미디어 인수설과 관련해 소문에 자꾸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사업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며.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은 32.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지만 5대 품목 의존도가 절반에 가깝다.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해 세계 일류상품 수를 440개에서 500개로 늘리고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차세대 수출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능률협회 주최로 열린 신년 최고경영자 세미나에서 ‘선진경제를 향한 산업발전전략’을 주제로 기조 강연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