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총장 이재석 http://www.iscu.ac.kr)는 29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서울캠퍼스에서 전국 17개 사이버대학 중 처음으로 제1기(2001학번) 학위 수여식을 가졌다. 인터넷으로만 수업을 진행하는 사이버대가 도입 5년째를 맞아 정규 학사학위 소지자를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원주밥상공동체와 연탄은행 대표인 허기복(50) 목사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고, 청각·언어 장애인인 김선하(24)씨가 컴퓨터정보통신학과를 졸업하는 등 총 703명이 학사모를 썼다.
한편 서울사이버대에 이어 2월12일 서울디지털대, 18일 한성디지털대, 19일 세계사이버대·원광디지털대·세종사이버대·한국디지털대·한국싸이버대, 26일 경희사이버대·부산디지털대·한양사이버대 등도 잇따라 학위 수여식을 갖는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