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eSCM­SP 레벨 3 인증 획득

 SK C&C(대표 윤석경 http://www.skcc.com)가 국제적인 IT아웃소싱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 eSCM-SP(e-Sourcing Capability Model for Service Providers) 레벨3 인증을 획득했다.

 SK C&C가 획득한 레벨3 인증은 프로세스 관리 수준 요건이 한층 강화된 2.0 버전으로는 세계 첫 사례다.

 eSCM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능력 평가 모델인 CMM(Capability Maturity Model)을 개발한 미국 카네기멜론대학 부설 IT서비스 품질인증센터(ITsqc)가 인도 새티암컴퓨터서비스와 함께 지난 2001년에 개발한 IT아웃소싱 서비스 품질 평가 모델이다.

 SK C&C가 획득한 인증은 메인프레임·서버·네트워크 서비스· 헬프데스크 등 데이터센터 서비스 전분야로 새티암컴퓨터서비스 심사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카네기멜론대학의 인증심사위원회로부터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SK C&C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해 초부터 인프라사업본부를 비롯한 8개 본부, 16개 팀이 주축을 이뤄 데이터센터 서비스를 중심으로 IT 아웃소싱 사업과 관련된 조직·인력·사업수행 등 전분야에 걸친 프로세스 개선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길섭 SK C&C 상무는 “이번 인증으로 SK C&C의 IT 아웃소싱 프로세스와 서비스 제공능력이 세계적 수준이라는 것을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 IT아웃소싱 서비스 전반에 걸쳐 프로세스 개선 및 혁신을 한층 강화해 고품질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사진: 이길섭 SK C&C 상무(오른쪽)가 프라부산하 새티암컴퓨터서비스 수석부사장으로부터 eSCM 레벨3 인증서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