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SAP코리아, 엔터프라이즈급 자바 개발자 교육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대표 유원식 http://kr.sun.com)와 SAP코리아(대표 한의녕 http://www.sap.co.kr)는 SAP의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SOA)인 ‘넷위버’ 환경 기반의 엔터프라이즈급 자바 개발자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앞으로 SAP 넷위버 환경에서 자바 프로젝트가 증가할 것에 대비해 전문 개발자 양성교육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SAP 제품의 전체적인 아키텍처와 기업의 전반적인 IT 환경에서 SAP 자바를 통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구현, 향후 SAP 자바를 활용한 SAP 넷위버 기술 개발을 다루게 된다.

 유원식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사장은 “국내에 자바 초급 개발자는 많이 양성됐지만, 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급 자바 개발자는 적다”며 “이번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엔터프라이즈급 자바 개발자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의녕 SAP코리아 사장은 “SAP 넷위버에 J2EE 엔진이 도입됨에 따라,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편리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SAP 넷위버 환경 자바 관련 프로젝트에 검증된 컨설턴트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