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취업센터가 1위였던 잡코리아를 제치고 취업사이트 부문 1위로 도약했다.
그러나 1,2위 사이트간 점유율 격차가 워낙 근소한데다 하루가 다르게 사이트 이용 순위가 급변하고 있어 취업사이트간의 수위 다툼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웹사이트 분석업체 랭키닷컴(http://www.rankey.com)에 따르면 취업 포털 커리어가 운영하는 ‘다음취업센터(http://job.daum.net)’가 지난 2월 둘째주(2월6일∼12일) 종합구인구직분야에서 ‘잡코리아(http://www.jobkorea.co.kr)’를 제치고 방문자수 1위를 차지했다.
이 기간 동안 다음취업센터는 점유율 24.88%(일평균 방문자수 15만2402명)를 기록해 1위에 올랐으며, 잡코리아는 24.61%( 일평균 방문자수 14만7204명)에 그쳐 2위로 떨어졌다. 인크루트는 점유율 14.73%로 3위 자리를 지켰다.
잡코리아가 2위로 밀려난 것은 랭키닷컴이 순위 발표를 시작한 2001년 6월 이후 처음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