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한국HP 공조, 보험 차세대 시장 공세

 올해 은행권에 이어 보험업계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시장을 겨냥한 한국오라클과 한국HP 간 공조가 가시화됐다.

 한국오라클(대표 김일호 http://www.oracle.com/kr)은 22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한국HP와 함께 ‘보험권 차세대 금융시스템 전략 세미나’를 개최, 보험업계의 차세대 시스템 도입 방안과 비즈니스 가치 극대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양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보험사의 효과적인 금융 IT시스템 운용 방안과 차세대 구축 전략을 설명했다.

 특히 한국오라클은 다양한 고객요구를 시스템에 최적화할 수 있는 솔루션과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기반 차세대 플랫폼을 소개했고, 한국HP는 미래 보험환경을 위한 IT 아키텍처와 구현방안·사례연구를 발표했다.

 김일호 한국오라클 사장은 “차세대 시스템 전략은 장기적으로 보험권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방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한국오라클은 급변하는 보험시장에 대비한 경영전략을 제시하면서 시장 주도권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