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전력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새로운 성장원 확보를 위해 ‘전력 IT기획단’을 정식으로 발족하고 연구개발 사업의 구체적인 기획작업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전력 IT기획단’은 8대 사업 분야와 총괄 분과로 구성되고, 개발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산업계 중심으로 산·학·연 9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오는 6월경 발굴 과제를 공고하고 7월에는 각 연구개발 사업기관 선정을 거쳐 향후 3∼5년간 중장기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산자부는 이번 기획단을 통해 발굴되는 연구개발 과제에 전력산업기반기금 등 정부 지원 및 민간기업 대응투자 등 총 5년간 50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