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한국실리콘그래픽스·대표 심풍식 http://www.sgi.co.kr)의 그리드 솔루션은 다른 그리드 업체들과는 달리 비주얼라이제이션 특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SGI의 ‘비주얼라이제이션’은 고성능 그래픽과 컴퓨팅 파워를 바탕으로 실물 크기 그대로의 그래픽 자료를 3D로 현장감 있게 관찰, 여러 명의 담당자가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하는 협업 시스템이다.
이 그리드 솔루션은 영국의 스티브 호킹 박사가 진행하는 ‘코스모스 그리드’와 영국의 e사이언스, 미국의 사막연구소, 미국 해군해양기상청 등에서 활용되는 등 호평받고 있다. 이 그리드는 VAN과 오픈GL 비즈서버, SGI 프리즘 비주얼라이제이션 서버, SGI 알틱스 계산서버 및 SGI 인피니트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VAN은 최첨단 하이엔드 그래픽 서버 파워를 전세계 어디서나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으로 오픈GL비즈서버라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개별 또는 단체 사용자들이 전세계 어디서나 하이엔드 그래픽 슈퍼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스티븐 호킹 박사는 코스모스 프로젝트에 리눅스 기반의 SGI 알틱스 3000을 활용하고 있다.
이는 빅뱅 직후부터 지금까지의 우주의 관찰로 얻어진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한 뒤 비주얼라이제이션을 통해 약 140억년의 우주 역사를 모델링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SGI의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
또 SGI 프리즘 서버는 100메가픽셀 디스플레이까지 지원함으로써 미세한 발견이 가능하며 수십 억개의 폴리곤 모델 가시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