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라이트유닛(BLU)업체 디에스엘시디(대표 이승규 http://www.dslcd.co.kr )는 자동으로 액상 접착제를 도포하는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술은 LCD BLU와 액정패널 사이에 접착제를 뿌려서 붙이는 기술로, 쿠션테이프를 부착하던 방식을 대체했다.
디에스엘시디 측은 “그동안 작업자가 BLU와 액정패널 사이에 일일이 쿠션테이프를 접착시켜 왔다”면서 “자동으로 접지패턴을 도포하면 작업소요시간을 대폭 절감하고 제품마다 품질 차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 회사는 특허출원 이후 해당공정에서 약35%에 달하는 인건비와 80%에 달하는 재료비 절감효과를 거뒀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