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코리아(대표 신영민 http://www.wdc.com/kr)는 데스크톱·노트북PC, 기업용 서버, 소비자 가전용 HDD 등 HDD 주요 제품을 모두 라인업하며 올해 30%대 시장 점유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웨스턴디지털코리아의 주력 제품은 2.5인치 HD ‘WD 스콜피오(Scorpio)’와 320GB의 ‘WD 캐비어(Caviar) 320GB’다. 이 중 ‘WD 스콜피오’는 5400 RPM의 빠른 회전속도와 12ms의 검색 시간을 자랑하는 한편 4200 RPM 드라이브 수준의 낮은 전력을 소비함으로써 배터리 사용 시간과 장기적인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WD 캐비어 320GB’는 저소음과 저발열 기술을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안정성과 성능을 높였다.
웨스턴디지털코리아는 파워유저로부터 얻고 있는 높은 인지도를 일반 유저들에게도 연결시킬 수 있는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는 데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새로운 AS센터를 통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사용자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마케팅 활동에 초점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또 수입총판, 리셀러, 소매상인, 일반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모두 고객으로 간주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마케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웨스턴디지털코리아는 온라인 쇼핑몰 지원 및 각종 판매 프로모션을 통한 온라인 마케팅도 점점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영민 웨스턴디지털코리아 사장은 “지난해 2.5인치 제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론칭하는 등 공격 경영이 빛을 발하고 있다”며 “올해도 SATA 방식을 늘리는 등 기술 경영을 통해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