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이 이달 말 출범을 기념해 GS홈쇼핑·GS칼텍스·GS리테일·GS건설 등 4개 계열사 공동으로 다음달 한 달 동안 대대적인 경품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에서 즉석복권 추첨을 통해 △GS홀딩스 주식 2만 주 △GS건설 아파트 ‘자이’ 25평형 한 채 △마이더스 복권 △장바구니 △꽃씨 △티슈 등을 1100만여 명에게 경품으로 나눠준다.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와 충전소, 조이마트, 오토오아시스와 GS리테일의 GS슈퍼, GS마트 등을 방문하거나 GS홈쇼핑에 주문전화를 걸면 복권을 받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GS계열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사이트에서도 복권을 신청할 수 있다.
GS홀딩스 주식은 10명에게 500주씩, 100명에게 50주씩, 1000명에게 10주씩 제공되며, 자이 아파트 주인공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5월20일 인터넷 추첨으로 결정한다. 이밖에 1100만 명에게 마이더스 복권 450만 장, 곽티슈 300만 개, 장바구니, 꽃씨 등 경품이 제공된다.
GS홈쇼핑은 생방송 중 일부 명품 및 가전 제품을 사면 50%를 할인해주고 인터넷쇼핑 GS이숍은 4월 1일 고객 200명을 추첨해 최고 결제금액의 50%(금액 50만 원)까지 적립해준다. GS는 사진콘테스트를 통해 노트북 PC, 디지털카메라, 공기청정기 등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밖에 계열사별로 할인 혜택이나 구입 금액 환불 등의 각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