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대표 구영배)은 대량의 재고 물품을 손쉽게 판매할 수 있는 ‘급매(일명 땡처리) 시장’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G마켓 급매시장’은 일종의 B2B 서비스로 재고 물품을 보유한 사업자가 급매 시장에 제품을 등록, G마켓 5만여명의 구매자에게 판로를 알선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고물품 판매자는 재고 부담을 줄이고 자금회전율을 높일 수 있으며, 구매자는 저렴한 가격에 대량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G마켓측은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일반 가격보다 50∼90% 이상 저렴하게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며, “시중가보다 10∼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매매보호(에스크로)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사기도 방지된다.
.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G마켓 고객센터에 문의하거나 판매자들을 위한 ’GSM(Gmarket Sales Manger)’ 프로그램의 ’B2B급매시장’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