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호스팅 서비스

 호스트웨이가 최소 인력으로 대량의 서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3세대 호스팅 시대를 선언했다.

호스트웨이코리아(대표 김성민)는 호스팅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기본 관리형 서비스와 자동 장애처리, 보안 패치 관리, 자원 관리, 리포팅,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제공하는 3세대 호스팅인 ‘어드밴스드 호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1세대 호스팅이 서버와 네트워크 등 하드웨어를 대여해 주는데 그쳤고 2세대 호스팅은 서버자원과 네트워크에 대한 모니터링이 적용된 관리형 호스팅 서비스였다면 3세대 호스팅은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면서도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호스트웨이 코리아는 이를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윈도 기반의 토털 서버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왔다. 이와 함께 리눅스 진영의 레드햇과 한소프트 리눅스와의 제휴를 통해 64비트 리눅스 기반의 토털 서버관리 시스템 구축 작업도 서두를 방침이다. 또 HP, 델 등의 하드웨어업체들은 물론 중견 SI업체들과도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민 지사장은 “이번 호스팅 시스템 투자를 통해 효율적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해 호스팅 시장 경쟁이 가격에서 서비스 경쟁으로 바뀌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